[사진=사진공동취재단] 북핵문제를 담당하는 한국의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가운데)과 미국의 성 김 대북특별대표(왼쪽), 일본의 후나코시 다케히로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하기 위해 자리하고 있다. 관련기사'미·중 압박에 못살겠다' 日·EU, 23일 정상회담서 '경쟁력 얼라이언스' 출범 계획한성숙 중기부 장관 후보자 "소상공인 성장과 회복에 집중...스마트 제조혁신 대책 마련할 것" #한 #미 #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정치·정당개혁 10대 공약' 발표하는 박찬대 [포토] 10대 공약 발표하는 박찬대 당대표 후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