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워너원 출신 가수 윤지성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진행되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참석차 방송국에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전장연, 1호선 영등포역서 탑승 시위…출근길 운행 지연에 시민들 '불편'출근길 아침 영하권, 낮은 최고 16도 #출근 #워너원 #윤지성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딜리버리랩,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상 수상 (2025 K-글로벌혁신대상) [포토] 비즈데이터, 기술보증기금이사장상 수상 (2025 K-글로벌혁신대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