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와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간담회 모습.[사진=대한병원협회 제공]
대한병원협회와 한국노총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보건의료 종사자를 지원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병원협회는 22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협회에서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양 단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헌신적으로 사투 중인 의료진 및 전국 병원인들의 처우개선과 병원경영 합리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