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9일 "총영사관이 파악하기로 우한에 있는 교민은 230여 명으로 파악하고 있다. 100명 정도가 3차 임시 항공편 이용을 신청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브리핑룸에서 열린 내신 기자회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한미 방위비 협상 등 외교 현안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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