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허재와 배우 한상진이 출연했다.
이날 허재는 "예능 늦둥이라는 발언이 있는데 나는 아직 멀었다. 더 떠야한다. 농구로 치면 끈 묶는 정도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검색창에 내 이름 검색해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허재는 1965년생으로 올해 나이 65세다. 그는 1988년 기아자동차 농구단에서 데뷔했다.
[사진=JTBC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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