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없이 튀김 요리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 덕에 주방 필수 가전으로 떠오른 에어프라이어(Air Fryer). 인기 덕에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판매도 늘어난 반면, 제품에 대한 소비자 피해와 불만도 함께 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AI 강국 외치지만…데이터 없인 불가능" 정책 공백 우려 목소리의사 추계위 첫 회의…김태현 위원장 "과학적·객관적 추계에 최선" #가전제품 #소비자피해 #에어프라이어 #주방가전 #튀김요리 #튀김기 #한국소비자연맹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