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환일 기자] 세종시청은 우산 전시장이 아닙니다. 8일 하루 온종일 내린 비로 세종시청 5층복도 한 곁에는 펼쳐진 우산으로 가득합니다. 관련기사내년 4월에나 '금소원 설립委' 구성?…'금융소비자 보호' 공백 우려실효성 없는 작업중지권, '급박한 위험' 기준 명시하고 산재 감축효과 분석해야 직원들이 젖은 우산을 말리기 위해 내놓은 모습입니다. 색깔별 우산에 실내 조명까지 어우러져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비내리는 이날 오후 시청내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봤습니다. #갤러리? #세종시청 #우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