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온라인 기자단 ‘HUG 프렌즈’가 1기 발대식을 갖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UG 제공
HUG 프렌즈는 HUG 사내직원 기자단 9명과 대학생 기자단 17명을 포함한 총 26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8개월간 온라인 관계 소통망(SNS)를 통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활동을 전하는 대외 소통 역할을 한다.
또 직원과 대학생 기자단 간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노하우, 실제 업무 등에 대한 생생한 조언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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