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국내 주식형 펀드에 8거래일만에 자금이 들어왔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 552억원이 순유입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60억원이 빠져나갔다. 머니마켓펀드(MMF)에는 4317억원이 순유입됐다. 관련기사9000억달러 국부펀드, 성장률 8% 꿈 인도네시아 경제 구할까산업은행, 첨단산업 육성 최전선에...100조 규모 펀드 컨트롤타워 설립 MMF 설정액은 120조7585억원, 순자산은 121조6346억원으로 각각 늘었다. #국내주식형 #주식형펀드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