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가정용 조리기구 업체 자이글이 코스닥 입성 첫날인 6일 시초가 1만3600원보다 5.15% 하락한 1만29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공모가인 1만1000원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2008년 설립된 자이글은 조리기구 '자이글'을 포함해 가정용 기기를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1019억원에 당기순이익 135억원을 기록했다. 관련기사NHN, GPU 사업자 선정 소식에 13%↑엔알비, 코스닥 상장 첫날 11%대 약세 #자이글 #코스닥 #특징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