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 체납요금은 8월 기준, 9억 1600만 원으로 수도요금 성실납부 세대와의 형평성 문제도 제기돼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본부는 체납액 중 6억 1200만 원을 정리 목표로 사업소별로 징수전담반을 운영해 전화, 현지 방문 등을 통해 체납요금 납부 독려에 들어간다.
고의적으로 납부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선 정수처분과 재산압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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