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인력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마련된 자리다.
특히 중진공이 선정한 대기업 못지 않은 근무환경, 기술력, 비전을 가진 중소기업인 으뜸기업과 수도권 소재 대학생간의 취업매칭의 기회가 제공됐다.
한국기능공사 등 수도권지역의 우수 중소기업 30여개 업체와 대학생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으뜸기업과 사전매칭된 학생들의 현장면접도 진행됐다. 행사장에서 면접을 희망한 학생들도 현자면접에 참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