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는 23일 공시를 통해 매출액 91억 원, 영업이익 1.2억원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1.5%, 전기 대비 25.8% 감소한 2014년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까지 높은 성장세를 보였던 스마트폰 시장이 2014년을 기점으로 성장이 둔화됨에 따라 인프라웨어 스마트폰용 오피스의 로열티 매출에 일부 영향이 있었다고 이 회사측은 설명했다.
인프라웨어 CFO 유병탁 상무는 “스마트폰 판매량 저조로 인해 올 1분기 인프라웨어를 비롯한 스마트폰 관련 IT 산업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부진했다.”라며 “인프라웨어는 앞으로 B2B 사업 강화는 물론 새롭게 선보인 클라우드 기반의 폴라리스 오피스, 모바일 게임, 필기 및 음성기술 및 PC기반 오피스 등을 통해 IT 서비스 기업으로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더욱 견고히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인프라웨어 CFO 유병탁 상무는 “스마트폰 판매량 저조로 인해 올 1분기 인프라웨어를 비롯한 스마트폰 관련 IT 산업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부진했다.”라며 “인프라웨어는 앞으로 B2B 사업 강화는 물론 새롭게 선보인 클라우드 기반의 폴라리스 오피스, 모바일 게임, 필기 및 음성기술 및 PC기반 오피스 등을 통해 IT 서비스 기업으로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더욱 견고히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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