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위성 업체는 실종된 여객기가 보내온 마지막 불완전 신호에 대해 "항공기에서 보내온 것으로 이유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신호에 대해 전문가는 "위성 네트워크 접속에 실패했다" 또는 "항공기에 탑재된 시스템이 스스로 리셋됐다" 등의 가능성을 제기해 조사중이다.
그러나 관계자는 이 신호에 대해 "누군가가 기동해 교신을 하려고 시도한 신호는 아닌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수사당국은 앞으로 이 신호가 조사 대상이 된다고 밝혔다.
[사진] 신화사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