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사업 참여자 200여명이 참여한 이날 교육은 자활사업에 대한 설명과 인성교육, 신용교육 등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자활사업 참여자의 성공사례 발표회도 가져 참가자들의 자립의지를 돋구는 계기도 됐다.
남동구는 올해 구 직영 4개 사업, 민간기관 위탁사업 17개 등 총 21개의 자활사업을 운영해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능력 배양과 기능습득 지원 및 근로의 기회를 제공한다.
남동구, 자활사업 참여자 의지제고를 위한 ‘입문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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