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이번에 목표물이 된 인물은 알카에다와 알 샤바브, 그리고 알케에다와 연계된 고위 간부들이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목표물이 이번 공습으로 완전히 제거됐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미군 당국은 지난 해 10월 무슬림 극단주의단체인 알 샤바브의 지도자 이크리마를 잡기 위해 미해군 특수작전부대를 남소말리아에 투입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