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LG생활건강은 옛 고종 황실의 한방 비책을 담은 고기능성 탈모방지 샴푸 ‘리엔 모강비책’을 출시했다.‘리엔 모강비책’은 LG생활건강 한방연구소의 한방 특허 기술력에 옛 황실에 진상(進上)된 인삼, 로열젤리, 지황, 백복령 등 100% 무농약 국산 한방 성분을 결합해 굵고 풍성한 모발을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샴푸와 컨디셔너, 모근팩으로 구성된 ‘리엔 모강비책’은 식약청으로부터 탈모방지 및 양모 기능성 허가를 받았다.
천연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하고 인공색소 및 동물성 성분은 첨가하지 않아 민감한 두피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리엔 모강비책’과 함께 프리미엄 염모제 ‘리엔 흑윤비책’도 동시에 출시된다. 모발과 두피를 보호하기 위한 6가지 한방 성분으로, 두피 자극은 최소화하고 모발의 윤기는 생생하게 살려준다. 염모제를 각각 섞는 과정 없이 편리하게 바로 사용할 수 있고, 3~4회 나누어 쓸 수 있어 부분적인 새치염색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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