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성 기자) 삼성그룹은 3일 사장단 인사에서 최지성 부회장 내정자 승진과 관련해 "TV사업의 글로벌 1위 위상 확보 및 휴대폰 사업의 1위 도약 기반을 마련했고, 반도체 시장지배력을 확고히 했으며 앞으로 신규사업의 성장기반을 공고하게 다져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김지성 기자) 삼성그룹은 3일 사장단 인사에서 최지성 부회장 내정자 승진과 관련해 "TV사업의 글로벌 1위 위상 확보 및 휴대폰 사업의 1위 도약 기반을 마련했고, 반도체 시장지배력을 확고히 했으며 앞으로 신규사업의 성장기반을 공고하게 다져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