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영향으로 제주ㆍ남부지방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28일 밤에 전국으로 확대돼 30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장마 전선이 남하하면서 30일 오전에 중부지방부터 비가 그치겠다.
비는 3~4일간 이어지겠으나 소강상태를 보일 때도 있겠다. 강수량도 지역적인 편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7~22도, 최고기온: 22~29도)과 비슷한 분포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강수량은 평년(1~28㎜)보다 많겠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