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LG유플러스, 사내망 '와이파이 7' 전환…'스마트오피스' 고도화 LG유플러스는 31일 사내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차세대 통신 표준인 ‘와이파이 7(Wi-Fi 7·802.11be)’으로 전면 전환하고 인증 방식과 네트워크 구조 개편에 나선다고 밝혔다. 와이파이 7은 이전 세대(Wi-Fi 6/6E) 대비 이론상 최대 4.8배 빠른 속도와 초저지연성을 구현하는 차세대 무선 표준 기술이다. LG유플러스는 대규모 트래픽이 발생하는 메인 사옥의 무선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와이파이 7의 핵심 기술을 대거 채택했다. 먼저 데이터 전송 대역폭을 기존 160MHz에서 두 배 늘린 ‘320 2026-05-31 10:06:10
  • 엔씨 '리니지2M', 다음달 24일 중국 서비스…사전예약 495만 엔씨가 다음달 24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M'의 중국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출시로 리니지2M은 현재 엔씨가 중국 시장에 서비스하는 유일한 모바일 게임이 된다. 엔씨가 현재 중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PC 게임은 '리니지', '리니지2', 블레이드 & 소울' 등이다. 엔씨는 29일 현지 퍼블리셔 텐센트 게임즈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서비스 일정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리니지2M의 중국 서비스명은 '천당2: 맹약'이다. 텐센트 게임즈는 모바일과 PC 플랫폼 2026-05-29 17:35:53
  • "AI 시대, 퀀텀 점프 기회로"…컴투스플랫폼, 클라우드·MaaS로 B2B 확장  "게임 개발자들이 생존을 위해 치열하게 변하고 있는 지금, 컴투스플랫폼은 또 다른 기회를 보고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고객사가 컴투스플랫폼과 함께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강력한 신뢰를 시장에 심어주는 것입니다." 컴투스플랫폼의 기술사업본부를 이끄는 이루다 이사는 최근 아주경제와 만나 인공지능(AI) 등 개발 환경 변화에 따른 컴투스플랫폼의 사업 목표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컴투스홀딩스 산하 컴투스플랫폼은 기존 핵심 사업인 게임 백엔드 플랫폼 '하이브' 2026-05-29 15:43:21
  • AI에이전트 도입 후, 토큰 비용 1000배....'토큰맥싱' 기업 골칫덩이로 AI 에이전트가 기업 현장에 본격 확산되면서 예상치 못한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에이전트 특유의 토큰 과소비 구조가 AI 도입 비용을 급등시키는 가운데, 직원들이 사내 AI 활용 지표를 부풀리기 위해 의미 없는 작업을 반복 실행하는 이른바 '토큰맥싱' 현상까지 더해지면서 기업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29일 마이크로소프트(MS) 리서치와 스탠포드대학이 공동으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에이전틱 코딩 태스크는 일반 챗봇 대비 최대 1000배의 토큰을 소비한다. 단순히 AI가 외부 시스템을 조작하 2026-05-29 14:03:52
  • 정부, AI 기반 사이버 위협 대응체계 가동…취약점 관리 일원화 정부가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사이버 위협 고도화에 대응해 범정부 차원의 민간 정보보호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고성능 AI를 활용한 취약점 발굴과 공격 자동화 가능성이 커지면서 정부와 민간이 함께 대응하는 AI 기반 보안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29일 오전 제9회 과학기술관계장괸회의에서 'AI 기반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민간 정보보호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고성능 AI를 기반으로 취약점 발굴이 일상화되면서 보안조직에 대한 우려가 2026-05-29 12:00:00
  • '클로드 효과' 앤트로픽, 기업가치 1440조원…오픈AI 제쳐 연내 기업공개를 추진하는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시리즈H 투자 라운드에서 오픈AI를 넘어서는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세계 최고가 AI 스타트업에 올랐다. 29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은 28일(현지시간) 시리즈H 투자 라운드에서 650억달러를 유치하며 기업가치를 9650억달러(한화 약 1440조원)로 끌어올렸다. 이번 라운드는 앨티미터 캐피탈 주도로 드래고니어·그리노크스·세쿼이아 캐피탈 등이 공동 참여했다. 지난 2월 앤트로픽의 기업가치 평가액 38 2026-05-29 11:02:11
  • 2024년 첫 감소 이후 2년째 하락…유료방송 가입자 3615만명 국내 유료방송 시장이 2024년 상반기 첫 감소세로 전환한 이후 가입자 감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2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도 하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수와 시장점유율'을 발표했다. 지난해 하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수는 3615만70가입자로 직전 반기 대비 7만6030가입자가 줄었다. 2024년 상반기 첫 감소 이후 하락세가 유지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하반기 IPTV 가입자는 2143만54256가입자로 상반기 대비 0.46% 포인트(p) 증가했다. 반면 SO는 119 2026-05-29 10:54:51
  • 20분의 1 가격…중국판 오픈AI, 에이전트 시장 공략 개시 프론티어급 성능을 갖춘 중국산 대형언어모델(LLM)이 미국 모델 대비 최대 20분의 1 수준의 파격적인 가격을 앞세워 국내 AI 에이전트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딥시크에 이어 미니맥스까지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서면서, 비용 부담을 느끼는 국내 기업들의 '중국산 AI 갈아타기'가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28일 IT업계에 따르면 중국 AI 스타트업 미니맥스가 한국 서비스를 시작했다. 미니맥스는 지난 3월 발표한 최신 모델 M2.7의 출력 토큰 가격을 100만 토큰당 1.2달러로 책정했다. 이는 앤트로픽의 클로드 소넷 2026-05-29 10:32:56
  • SKT, 7월부터 4G·5G 통합요금제 출시…전 구간 QoS 적용 SK텔레콤(SKT)이 5G와 LTE 요금 체계를 통합한 신규 요금제를 출시하고, 데이터 소진 후에도 기본 통신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요금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SKT는 7월부터 △5G·LTE 통합요금제 출시 △연령별 혜택 자동 적용 △전 국민 안심 데이터 무료 제공 등 3가지 축으로 요금 체계를 순차 개편한다고 29일 밝혔다. 7월 2일 출시되는 신규 요금제 '베스트·라이트'는 세대별 망 구분을 없앤 것이 핵심이다. 무제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베스트' 5종(월 8만9000~12만9000원)과 6GB~250GB 단 2026-05-29 09:23:23
  • LG유플러스, 삼성전자와 6G·ISAC 기술 공동연구 맞손 LG유플러스와 삼성전자가 6G 시대를 겨냥한 통신·센싱 융합 기술 공동 연구에 나선다. 연구 단계 기술을 실제 통신망 환경에서 검증해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LG유프러스는 지난 27일 삼성전자와 통신·센싱 융합 기술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통신·센싱 융합 기술(기지국 기반 센싱) △AI·6G 연계 기술을 중심으로 공동 연구를 진행하며, 향후 6G 기술 표준화와 신규 서비스 검토에도 협력한다. 통신·센싱 융합(ISA 2026-05-29 09:02:18
  • 스노우플레이크, 나토마 인수…MCP 거버넌스 선점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가 엔터프라이즈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플랫폼 기업 나토마를 인수를 29일 발표했다. AI 에이전트의 기업 시스템 접근을 통합 관리하는 거버넌스 레이어를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이번 인수로 AI 에이전트가 기업 내 애플리케이션·데이터베이스·API·툴에 접근할 때 적용되는 네이티브 ID 거버넌스 및 권한 관리 체계를 플랫폼에 내재화하게 된다. MCP는 AI 에이전트가 외부 시스템과 연결·상호작용하는 표준 프 2026-05-29 08:57:00
  • [AI 브리핑] 앤트로픽, 기업가치 1444조원…세계 최고가 AI 스타트업 등극 앤트로픽이 650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H 투자 유치를 마감하며 기업가치 9650억 달러(약 1444조원)를 기록, 오픈AI를 제치고 세계 최고가 AI 스타트업에 올랐다. 29일 IT업계에 따르면 앨티미터 캐피탈 주도로 드래고니어·그리노크스·세쿼이아 캐피탈 등이 공동 참여한 이번 라운드는 테크 스타트업 사상 최대 규모 사모 펀딩 중 하나로 꼽힌다. 오픈AI의 최근 기업가치는 7300억 달러로 앤트로픽이 약 32% 앞서게 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라운드가 앤트로픽의 IPO 전 마지막 프리-IPO(기업공개) 펀딩이 될 2026-05-29 08:51:07
  • 데브시스터즈, 유네스코 위원회 기념 'K-헤리티지' 알린다 데브시스터즈는 29일 국가유산청과 협력해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하고, 유네스코에 등재된 한국의 세계유산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월 데브시스터즈와 국가유산청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우리 국가유산의 고유한 가치를 쿠키런의 감각으로 재해석해 전 세계인에게 알리자는 취지다. 국가유산의 다양한 매력과 가치를 품은 'K-헤리지티 테마파크'를 콘셉트로, 그 속에 있는 쿠키들의 모습을 담는다 2026-05-29 08:21:02
  • "253만점 유물부터 조선왕조실록까지"…정부, 'K-Science' 후보 프로젝트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가 한국 고유의 역사·문화·환경 자산과 첨단 과학기술을 결합한 범부처 연구개발(R&D) 프로젝트 후보군을 선정했다. 문화유산·유전체·스마트팜·고천문 등 한국만의 자산을 과학기술과 융합해 새로운 연구 분야를 개척하고 글로벌 기술 주도권 확보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과기정통부는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국가유산청(국유청), 농촌진흥청(농진청), 한국천문연구원(천문연) 등 4개 부처·청 및 연 2026-05-28 17:00:00
  • 카카오 노조 쟁의권 확보…정신아 대표 "다시 하나의 카카오" "아직 서로의 입장 차이를 충분히 좁히지 못한 상황이지만 대화를 통해 다시 하나의 카카오로 힘을 모아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 카카오 노사가 임금교섭 조정에서 끝내 합의를 이루지 못하며 창사 이래 첫 파업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사내 게시판을 통해 '하나의 카카오'를 다시 한번 강조하고 나섰다. 정 대표는 "여러 우려와 불확실성을 빠르게 해소하지 못하고 있는 점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크루(임직원)들에게 사과했다. 카카오는 최근 분기 사상 최 2026-05-28 16:41:26
  • 카카오 노조 "노사 신뢰 무너져"… 노동위 조정 중지에 6월 파업 예고 카카오 노동조합 크루유니언이 노동위원회의 조정 중지 결정 이후 회사의 수동적인 교섭 태도를 비판하며 내달 파업 투쟁을 본격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지회는 28일 입장문을 내고 “수개월간 이어진 교섭 끝에 조정이 중지된 것은 단순한 임금 차이 문제가 아니라 회사와 구성원 간 신뢰가 무너진 결과”라며 “회사는 책임 있는 결단보다 수동적인 대응으로 일관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그동안 임금 인상뿐 아니라 불투명한 성과보상 구조 개선과 신뢰 회복을 위한 조직 운영 방안 등을 2026-05-28 16:03:26
  • 합산 2조 달러 AI 빅2 동반 상장...기대·회의 속 SK·LG '함박웃음' 오픈AI와 앤트로픽이 나란히 기업공개(IPO) 채비에 나서며 합산 기업가치가 최대 2조 달러에 달하는 'AI 빅2 동반 상장'이 가시화되고 있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SK텔레콤과 LG CNS가 IPO 이후 기업가치 상승의 직접적인 혜택을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앤트로픽의 IPO 이후 기업가치는 최대 1조 달러로 추산된다. SK텔레콤이 보유한 지분(0.3%) 가치는 최대 3조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23년 8월 앤트로픽에 1300억 원을 투자해 3년여 만에 약 26.9배의 수익을 올리게 2026-05-28 14:55:09
  • 네이버가 AI 후발 주자?..."AI 검색+쇼핑, 구글과 이미 차별화" "구글이 미국 커뮤니티 레딧에 매년 800억원을 지불하며 콘텐츠를 사용하고 있다. 앞으로도 콘텐츠가 무기가 되는 시대는 이어질 것이며, 이에 따라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는 기업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경쟁에서 살아남을 것이라고 본다." 김광현 네이버 최고데이터·콘텐츠책임자(CDO)는 네이버가 27년간 축적해 온 검색 기술과 데이터·콘텐츠 생태계가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지식인(iN), 블로그, 카페 등 네이버 자체 플랫폼에 쌓인 콘텐츠 자산이 2026-05-28 14:3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