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전체 뉴스

  • 북중미 월드컵, 역대급 폭염 빨간불…1994년 대회보다 위험도 두 배
    북중미 월드컵, '역대급 폭염' 빨간불…1994년 대회보다 위험도 두 배 다음 달 11일부터 7월 1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 16개 도시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폭염 주의보'가 내려졌다. 대회 전체 경기의 4분의 1가량이 극한의 열 스트레스 환경에서 치러질 수 있다는 기후 과학자들의 경고가 나왔다. 지난 15일(한국시간) 다국적 기후 연구자 모임인 세계기상특성(WWA)은 전날 발표한 공개 서한 및 분석 보고서를 통해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2026년 월드컵의 선수와 팬들은 1994년 미국 대회 당시보다 훨씬 더 가혹한 폭염과 습도 위험에 2026-05-18 09:13
  • 메시, 월드컵 최다골 새 역사 쓸까…호날두는 6회 연속 득점 정조준
    메시, '월드컵 최다골' 새 역사 쓸까…호날두는 6회 연속 득점 정조준 1987년생인 리오넬 메시는 2026 북중미 대회에서 사상 최초로 월드컵 6회 연속 출전을 노린다. 20년 넘게 세계 축구를 호령했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자신들의 6번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서 대기록에 도전한다. 미국, 멕시코, 캐나다가 공동 개최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은 다음 달 12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7월 20일까지 한 달간의 뜨거운 열전에 돌입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축구 역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2026-05-18 06:00
  • 손흥민 4번째 출전...홍명보호 북중미월드컵 대표 26명 확정
    손흥민 4번째 출전...'홍명보호' 북중미월드컵 대표 26명 확정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월드컵에 나서는 출사표를 던졌다. 홍명보 감독은 16일 오후 4시 KT 광화문빌딩 온마당에서 손흥민(LAFC)을 비롯해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 26명과 예비 멤버 3명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2014년 브라질, 2018년 러시아, 2022년 카타르 대회에 이어 4번째 월드컵에 출격한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뮌헨), 이재성(마인츠) 등 유럽파 핵심 자원들과 함께 최종 명단에 들었다. 측면 수비와 미드필더로 뛸 수 있는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는 외국 태생의 혼혈 선수로는 최초로 한국 대표팀 2026-05-16 16:54
  • 월드컵 최종명단 발표 임박…홍명보호 깜짝 발탁 나올까
    월드컵 최종명단 발표 임박…홍명보호 '깜짝 발탁' 나올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홍명보호의 최종 명단 발표가 임박했다. 월드컵 무대를 앞두고 늘 이목을 끌었던 '깜짝 발탁'의 주인공이 탄생할지 관심이 쏠린다.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16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온마당에서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할 26인의 최종 명단을 발표한다. 지난 2024년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홍 감독은 아시아 예선과 각종 평가전을 치르면서 월드컵에 나설 선수단의 80% 이상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장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을 비롯해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2026-05-15 17:26
  • 방탄소년단, 마돈나·샤키라와 2026 월드컵 하프타임 쇼…"뜻깊은 무대 영광"
    방탄소년단, 마돈나·샤키라와 2026 월드컵 하프타임 쇼…"뜻깊은 무대 영광"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오른다. FIFA 월드컵 결승전에서 하프타임 쇼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방탄소년단은 마돈나(Madonna), 샤키라(Shakira)와 함께 공동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14일(이하 현지시간) 글로벌 시티즌(Global Citizen)과 FIFA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7월 19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New York New Jersey Stadium)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에 선다. FIFA와 글로벌 시티즌은 스포츠와 음악, 2026-05-14 14:09
  • [강상헌의 빌드업] 월드컵 앞둔 홍명보호, 100위권 약체와 최종 모의고사 치르는 까닭은
    [강상헌의 빌드업] 월드컵 앞둔 홍명보호, '100위권 약체'와 최종 모의고사 치르는 까닭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둔 홍명보호가 고지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해발 1460m서 북중미팀들과 최종 스파링을 벌인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31일(이하 한국시간)과 다음 달 4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트리니다드토바고, 엘살바도르와 차례로 평가전을 치른다. 월드컵 본선 무대를 목전에 둔 시점에선 치르는 최종 평가전은 본선 경쟁력을 가늠하는 중요한 무대다. 세계적인 강호를 스파링 파트너로 삼아 객관적인 전력을 확인하거나, 조별리그 상대국과 경기 스타일이 유사 2026-05-13 16:00
  • [북중미 월드컵] 전문가들 "韓, 최고의 조 편성… 홍명보호 32강 진출 가능성 99%"
    [북중미 월드컵] 전문가들 "韓, 최고의 조 편성… 홍명보호 32강 진출 가능성 99%"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이제 한 달 남짓 남았다. 다음 달 12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7월 20일까지 한 달간의 뜨거운 열전에 돌입한다.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뤄낸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조별리그 통과를 넘어 더 높은 무대를 정조준하고 있다. 미국, 멕시코, 캐나다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월드컵은 사상 최초로 참가국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돼 치러진다. 조별리그는 12개 조 체제로 개편됐고 토너먼트 역시 32강부터 시작된다. 각 조 1, 2026-05-13 06:00
  • 손흥민, 시즌 15호 도움…LAFC, 샌디에이고와 2-2 무
    손흥민, 시즌 15호 도움…LAFC, 샌디에이고와 2-2 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하는 손흥민이 시즌 15호 도움을 수확했다. LAFC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스냅드래곤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FC와 2026 MLS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대 2 무승부를 거뒀다. 후반 15분 교체 투입 된 손흥민은 팀이 0대 2로 끌려가던 후반 37분 드니 부앙가의 추격 골을 도왔다. 이로써 리그 8번째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MLS 도움 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등 공식전 전체로 범위를 넓히 2026-05-03 14:13
  • [별별금융] 지드래곤·손흥민·하정우 뭉쳤더니…유튜브 2300만뷰 터졌다
    [별별금융] 지드래곤·손흥민·하정우 뭉쳤더니…유튜브 2300만뷰 터졌다 하나금융그룹이 출범 20주년을 맞아 선보인 브랜드 콘텐츠 '하나 유니버스'가 유튜브 누적 조회 수 2300만회를 돌파했다. 스타 배우와 스포츠·가요계 정상급 인물을 한자리에 모은 대형 프로젝트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새로운 금융권 브랜드 마케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이 지난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 하나TV를 통해 공개한 '하나 유니버스' 본편 영상 조회 수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1300만회에 육박(1296만회)한다. 티저·예고편(762만회), 브랜드필름(240만회), 제작발표회( 2026-04-28 15:07
  • 法 "정몽규 중징계 요구 적법"…축구협회, 취소 소송서 패소
    法 "정몽규 중징계 요구 적법"…축구협회, 취소 소송서 패소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중징계 요구 처분이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이정원 부장판사)는 축구협회가 문체부를 상대로 제기한 특정감사 결과 통보 및 조치 요구 취소 청구 소송에서 23일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일부 지적 사항 중에 부적정한 부분이 있지만, 그것만으로 (문체부) 조치 요구가 부당하거나 위법하다고 보이지 않았다"며 "이 정도 징계 요구는 할 수 있는 재량권 범위 내에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공감사법에 2026-04-23 15:52
  • 월드컵 직관 열기 싸늘…유류할증료·현지 체류비 급등에 여행업계 울상
    월드컵 직관 열기 '싸늘'…유류할증료·현지 체류비 급등에 여행업계 '울상' 지구촌 최대 축제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다가오고 있지만 여행업계는 조용하다. 5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33단계까지 치솟으며 장거리 노선인 미주 지역 항공권 가격이 급등한 데다 고환율 장기화로 현지 체류비 부담마저 가중돼 축구 팬들의 '직관' 열기가 차갑게 식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5월 유류할증료 기준이 되는 올해 3월 16일~4월 15일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MOPS)이 갤런당 511.21센트(배럴당 214.71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유류할증료 총 33단계 중 최고 단계인 33단계(갤런당 470 2026-04-20 00:00
  • 인판티노 FIFA 회장 "이란, 월드컵 확실히 참가할 것"
    인판티노 FIFA 회장 "이란, 월드컵 확실히 참가할 것"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미국·이란 전쟁 상황에도 이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참가를 확언했다. 1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인판티노 회장은 이날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CNBC 인베스트 인 아메리카 포럼'에서 이란의 월드컵 참가 여부를 묻는 질문에 "확실히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캐나다·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올해 월드컵에서 이란은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미국에서 치른다. 이에 현재 진행 중인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이란의 참가가 불투명해질 2026-04-16 09:58
  • 손흥민, 미국서 한국 GIM 알린다…수협-LAFC 파트너십 체결 
    손흥민, 미국서 한국 'GIM' 알린다…수협-LAFC 파트너십 체결  수협중앙회는 글로벌 축구스타 손흥민 선수가 활약 중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명문구단 로스앤젤레스FC(LAFC)와 한국 김의 글로벌 브랜드인 'GIM' 알리기에 나선다. 이승룡 수협중앙회 경제사업 부대표와 래리 프리드먼 LAFC 공동대표는 14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FC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이같은 내용의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계약 체결에 따라 수협중앙회는 올 시즌동안 구장 내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전방위적 마케팅을 펼치게 됐다. 또 손흥민 선수와 주전 선수들이 참여한 한국 김 2026-04-15 14:45
  • 손흥민, 올해 첫 필드골 쾅…북중미 챔피언십 8강 1차전 완승 견인
    손흥민, 올해 첫 필드골 '쾅'…북중미 챔피언십 8강 1차전 완승 견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이 마침내 올해 첫 필드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루스 아술(멕시코)과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전반 30분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의 3대 0 완승을 견인했다. 8강 1차전에서 3대 0 대승을 거둔 LAFC는 북중미 챔피언스컵 4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2차전 원정 경기는 15일에 펼쳐진다. 4-2-3-1 전형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격한 손흥민은 전반 30분 2026-04-08 14:19
  • 손흥민 임신 협박 20대 여성 항소심서도 징역 4년…항소 기각
    '손흥민 임신 협박' 20대 여성 항소심서도 징역 4년…항소 기각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씨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거액을 요구한 2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4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1부(곽정한·김용희·조은아 부장판사)는 8일 공갈·공갈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20대 여성 양모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며 원심을 유지했다. 양씨와 공모해 공갈미수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용모씨도 징역 2년이 유지됐다. 이날 양씨는 초록색 수의를 입고, 용씨는 푸른색 수의를 입고 법정에 출석했다. 재판부는 양씨의 사실 오인·법리 오해 주장에 대해 " 2026-04-08 11:34
  • 손흥민, 생애 첫 한 경기 4도움…MLS 도움 단독 1위
    손흥민, 생애 첫 한 경기 4도움…MLS 도움 단독 1위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FC 손흥민이 전반전에만 네 개의 도움을 쌓으면서 팀 대승에 앞장섰다. 손흥민은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와 2026 MLS 6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에만 시즌 8∼11호 도움을 잇달아 기록하며 LAFC의 6대 0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이 한 경기에서 네 개의 도움을 올린 건 커리어를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 리그 4~7호 도움을 쌓은 손흥민은 올 시즌 MLS 도움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아울러 시즌 공격 포인트를 12 2026-04-05 14:49
  • 손흥민 침묵 홍명보호, 오스트리아에 0-1 패
    '손흥민 침묵' 홍명보호, 오스트리아에 0-1 패 홍명보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소집 전 마지막 평가전에서 오스트리아에 패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에서 0대 1로 졌다. 지난달 28일 영국 밀턴킨스에서 치른 코트디부아르와 경기에서 0대 4로 참패한 한국은 3개월 앞으로 다가온 북중미 월드컵 소집 전 마지막으로 치른 A매치 2연전에서 모두 패하며 불안감을 키웠다. A매치 2연패는 지난 2023년 6월 우루과이(1대 2), 페루(0대 1) 이후 약 3년 만이다 2026-04-01 08:19
  • [진정자의 홍명보 이야기 | 진리·정의·자유] 월드컵 4강 신화,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진정자의 홍명보 이야기 | 진리·정의·자유] 월드컵 4강 신화,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축구는 결국 사람의 경기다. 그리고 사람의 경기는 마음에서 무너지고, 기본에서 다시 세워진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불과 석 달 앞두고 치른 유럽 원정 2연전은 한국 축구의 현재를 있는 그대로 드러냈다. 코트디부아르전 0-4, 오스트리아전 0-1. 두 경기에서 다섯 골을 내주고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는 사실은 단순한 결과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무엇을 잃었는지에 대한 집요한 질문이다. 그 질문은 단 하나로 모인다. 우리는 과연 기본과 원칙, 상식의 축구 위에 서 있는가. 이 물음 앞에서 문득 떠오르는 문장이 있다. 장자 2026-04-01 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