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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첫 출전' 우즈벡, 남미 강호 콜롬비아에 1-3 패배 사상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무대에 출전한 우즈베키스탄이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완패의 쓴맛을 봤다. 우즈베키스탄은 18일(한국시간)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1차전에서 1대 3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우즈베키스탄은 K조 최하위로 대회를 시작하게 됐다. 앞서 1대 1 무승부를 기록한 콩고민주공화국과 포르투갈이 각각 페어플레이 점수에 따라 2위와 3위에 자리했고, 첫 승을 챙긴 콜롬비아가 조 1위로 나섰다.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수비수 파비오 칸나바로 2026-06-18 15:07 -
[북중미 월드컵] 예상 깬 오전 응원 수요…치킨업계 멕시코전 대응 총력전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부터 기대 이상의 응원 수요가 몰리면서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가 본격적인 특수 잡기에 나섰다. 주요 치킨 브랜드들은 오는 19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멕시코전을 앞두고 매장 조기 오픈과 자사 앱 할인 행사 등을 추진하며 고객 확보에 마케팅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제너시스BBQ는 19일과 25일 경기 당일 자사 앱 주문 접수 시간을 오전 8시로 앞당긴다. 일부 가맹점도 경기 시간에 맞춰 조기 영업을 검토하고 있다. bhc치킨 역시 가맹점은 점주 자율에 맡기되 직영점은 경기 시작 한 시 2026-06-18 14:55 -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 아기레 감독 "제자 이강인이 공 잡는 거 막을 것"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감독이 "제자인 이강인이 공을 잡는 걸 막겠다"고 밝혔다. 18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기레 감독은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은 공격도 수비도 굉장히 잘한다. 난 이강인을 잘 안다. 4-3-3 전술에서 윙어로 뛰는 경우가 (요즘엔) 많은데, 이강인은 전체 필드를 자신의 앞에 그려 놓고 편하게 공을 가지고 놀 수 있는 선수"라고 말했다. 이어 "이강인을 이미 분석해 우리 선수들에게 대응 방법을 알렸다. 이강인을 막을 수 있다. 그가 2026-06-18 14:17 -
[북중미 월드컵] '추가 시간 극장골' 가나, 파나마에 1-0 승리 '아프리카 전통의 강호' 가나가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극장골에 힘입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판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가나는 1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나마와 대회 조별리그 L조 1차전에서 1대 0으로 이겼다. 이로써 가나는 앞서 열린 같은 조 경기에서 크로아티아를 4대 2로 꺾은 잉글랜드에 이어 조 2위에 올랐다. 가나는 전반전 내내 파나마에 밀리며 고전했다. 전반전에 단 한 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대등해진 흐 2026-06-18 11:39 -
경기·인천 곳곳서 월드컵 응원 열기...지자체·공공기관, 멕시코전 시민 응원전 마련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조별리그 2차전이 열리는 19일을 앞두고 경기·인천 지역 지자체와 공공기관들이 시민과 함께하는 응원 행사를 잇달아 마련하며 월드컵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지난 12일 열린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꺾고 첫 승을 거둔 데 이어 19일 오전 10시 멕시코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이어 25일 오전 10시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다. 안성시는 19일 오전 10시 안성시 실내체육관에서 '2026 FIFA 북중미 2026-06-18 10:08 -
[이동건의 심리렌즈] 두 기자는 왜 손흥민을 욕했을까? 손흥민을 향한 취재진의 욕설 파문이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을 지켜보던 두 기자가 손흥민에게 여과 없는 말을 뱉었고, 그 음성이 카메라에 고스라히 담긴 것. 해당 영상이 확산되며 논란이 커지자 JTBC 측은 영상을 비공개 처리한 뒤 발언이 삭제된 편집본을 재게시했다. 이번 논란을 들여다보기 전 분명히 해둘 점은, 우리가 두 남성의 마음을 알 수는 없다는 것이다. 이들이 손흥민에게 열등감을 느꼈는지, 병역 특례에 반발심을 풀었는지, 현장에서 어떤 불만을 겪었는지 단정할 수 없다. 업계 밖 2026-06-18 10:00 -
[북중미 월드컵] "메시는 해트트릭, 호날두는 무득점"...월드컵서 갈린 두 전설의 운명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며 축구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포르투갈은 17일(한국시간)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K조 1차전에서 DR콩고와 1-1로 비겼다. 우승 후보로 평가받던 포르투갈은 객관적인 전력 우위를 점하고도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특히 주장 호날두의 경기력이 도마 위에 올랐다. 경기 후 공개된 통계에 따르면 호날두는 양 팀 최다인 3개의 슈팅을 기록했지만 모두 골문을 벗어났다. 슈팅 정확도는 0%에 그쳤으며, 기대득점(xG) 0.46에도 득점을 올리 2026-06-18 09:30 -
[북중미 월드컵] 카보베르데 보지냐 어머니, 아들과 상봉한다…'미국 비자 발급'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스타'로 떠오른 카보베르데의 골키퍼 보지냐의 어머니가 아들 경기를 직관할 수 있게 됐다. 18일(한국시간) 연합뉴스, AP,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카보베르데의 영웅적인 골키퍼 보지냐가 오는 22일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우루과이와의 조별리그 H조 2차전에 나설 때 그의 어머니 아나 칸디다 에보라가 관중석에서 함께하게 됐다"라며 "미국 당국이 보지냐의 어머니가 우루과이전 일정에 맞춰 비자를 받도록 신속한 조처를 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6일 보지냐는 미 2026-06-18 08:47 -
'손흥민 조롱' 기자 특정?... 신상·인터뷰 파묘, 기사 삭제도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 현장에서 녹음된 일부 취재진의 부적절한 발언과 관련된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온라인에서 특정 스포츠 기자가 해당 발언 당사자 중 한 명 아니냐는 추측이 확산하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대한축구협회나 해당 언론사가 해당 기자의 연루 여부를 공식 확인한 바는 없다. 1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특정 스포츠 기자의 이름과 프로필이 담긴 게시물이 확산됐다. 공개된 게시글에는 지목된 스포츠 기자 A씨가 과거 A매치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손흥민에게 국가대표 경기력과 관련 2026-06-18 08:40 -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 경계 대상 1호' 황인범 "나한테 신경 많이 써줬으면" 황인범이 멕시코와의 2차전을 앞두고 자신감을 보였다. 18일(이하 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황인범은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첫 경기 역전승 결과를 빨리 잊으려고 했다. 두 번째 경기에 집중했고, 내일 좋은 모습으로 좋은 결과까지 가져올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황인범은 멕시코 언론이 경계 대상으로 꼽고 있다는 평가에 대해서는 "그런 평가가 내려지고 있다는 부분이 선수로서는 감사하다. 나를 많이 신경 써 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내일 경 2026-06-18 08:04 -
[북중미 월드컵] 케인 2골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4-2 격파 잉글랜드가 난타전 끝에 크로아티아를 제압했다. 18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잉글랜드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1차전에서 4-2로 이겼다. 이날 잉글랜드는 전반 9분 데클린 라이스(아스널)의 오른쪽 코너킥 직후 노니 마두아케(아스널)가 페널티지역 오른쪽 부근에서 볼을 잡으려는 순간 볼을 차 내려던 모드리치의 오른발에 맞고 쓰러졌고, 주심은 곧바로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케인은 슈팅 직전 잠시 주춤하며 골키퍼의 타이밍을 2026-06-18 07:43 -
[북중미 월드컵] 포르투갈, 호날두 앞세웠지만 콩고와 1-1 무승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중심이 된 FIFA 랭킹 5위인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이 FIFA 랭킹 46위인 콩고민주공화국(이하 콩고)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18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포르투갈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1차전에서 콩고와 1-1로 비겼다. 포르투갈 대표팀의 '캡틴' 호날두는 4-2-3-1 전술의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하며 월드컵 출전 경기 수를 '23'으로 늘렸다. 포르투갈은 전반 6분 왼쪽 측면에서 페드루 네투가 정교한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2026-06-18 07:03 -
[북중미 월드컵] 가나-파나마전 앞둔 이냐키, 동생은 스페인 대표…형제의 엇갈린 선택 가나-파나마전을 앞두고 가나 공격수 이냐키 윌리엄스의 가족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가나와 파나마는 18일 오전 8시(이하 한국 시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1차전을 치른다. L조에는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도 함께 묶여 있다. 가나는 이냐키를 앞세워 파나마 골문을 노릴 전망이다. 이냐키는 대표팀에서 최전방과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공격 자원이다. 왕성한 활동량과 뒷공간 침투 능력을 갖춘 만큼 파나마 수비를 흔들 핵심 선수로 꼽힌다. 이냐키의 이름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또 있다. 동생 2026-06-18 06:30 -
[북중미 월드컵] 잉글랜드 2조 3800억, 크로아티아 6775억…숫자대로 끝날까 잉글랜드가 체급 차이를 증명할지, 크로아티아가 또 한 번 숫자 바깥의 축구를 보여줄지 L조 첫 경기부터 시험대가 열린다. 18일 오전 5시(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1차전을 치른다. 같은 조에는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가나, 파나마가 묶였다. 경기 전 숫자만 놓고 보면 잉글랜드가 우세하다. 축구 이적시장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 기준 잉글랜드 대표팀의 선수단 가치는 13억 6000만 유로(한화 약 2조 3800억원)다. 크로아 2026-06-18 03:00 -
[북중미 월드컵] 모드리치보다 어린 크로아티아, 잉글랜드전이 더 궁금한 이유 크로아티아는 이상한 축구 강국이다. 현대 독립국가로서의 역사는 주장 루카 모드리치보다 짧지만, 월드컵에서 쌓은 성과는 웬만한 축구 대국 못지않다. 크로아티아는 18일 오전 5시(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1차전을 치른다. 같은 조에는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가나, 파나마가 묶였다. 이번 대진만 놓고 보면 잉글랜드 쪽에 시선이 쏠리기 쉽다. 잉글랜드에는 해리 케인, 주드 벨링엄, 부카요 사카 등 세계적인 스타가 즐비하다. 리그 규모, 선수단 몸 2026-06-18 0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