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포토]中건국 70주년 앞두고 오성홍기로 붉게 물든 칭다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최예지 기자
입력 2019-09-30 15:4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오는 10월 1일 국경절을 앞두고 중국 거리가 붉게 물들고 있다고 칭다오신문망이 30일 전했다. 특히 올해는 1949년 10월 1일 중화인민공화국(신중국) 건국 70주년을 맞는 해로, 중국 정부는 길거리와 지하철역 등에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를 내걸고 특집 프로그램을 방송하며 애국주의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사진=칭다오신문망]

[사진=칭다오신문망]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