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포토] 겨울 풍경 담을 칭다오 출사지는 어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최예지 기자
입력 2018-11-15 11:1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칭다오신문망]


15일 칭다오신문(青島新聞)은 카메라 셔터만 눌러도 장관을 담을 수 있는 ‘겨울 명품출사지’를 소개했다.

[사진=칭다오신문망]


신문은 "11~12월 칭다오 라오산(嶗山)에 가면 암봉들이 연이어 성처럼 길게 둘러쳐져 장관을 이룬다"며 "특히 운해가 암봉들을 휘감을 때면 마치 신선이 구름을 타고 내려오는 듯 비경을 보여 주고 겨울이 지나가기 전 가을철 단풍이 울긋불긋 물들 때면 세상 어느 풍경에 견줘도 손색없다"고 전했다. 

[사진=칭다오신문망]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