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용인시, 융합콘텐츠 개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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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0-1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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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새로운 융합콘텐츠 개발과 보급을 위해 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 용인시가 손을 잡았다. 청강문화산업는 12일 증강현실(AR) 기술과 용인시의 관광콘텐츠를 융합한 차세대 게임콘텐츠를 개발을 위해 용인시 및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게임콘텐츠의 개발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게임콘텐츠스쿨에서 전담한다. 스마트폰 GPS, 자이로센서, 카메라 기능을 활용한 증강현실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게임콘텐츠스쿨은 이러한 기술을 이용해 게임콘텐츠를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증강현실을 이용해 몬스터 캐릭터를 수집하는 게임성을 추가하는 등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며, 이를 통해 관광콘텐츠 융합형 기능성게임을 제작한다는 각오다.

청강문화산업대의 이러한 모바일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해 개발할 게임콘텐츠는 용인 관광지에서 몬스터 사냥게임을 하고, 인센티브를 받아갈 수 있는 국내 최초 관광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다. 캐릭터를 수집한 후에는 기념사진 찍기,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실시간 공유 등이 가능하며 SNS에 캐릭터 수집 인증 시 선발을 통래 용인시 주요 관광지 입장권,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게임콘텐츠스쿨 김상중 원장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게임콘텐츠 개발 역량과 용인시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만나 새로운 융합콘텐츠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AR, VR(가상현실) 등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가상 세계를 만들어 대중과 즐거움을 공유하는 기술을 접목시키는 교육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좌) 정찬민 용인시장 (우) 유대근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총장 사진제공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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