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소비자정책포럼]김승희 식약처장 "식약처도 소비자 주권 강화할 수 있는 제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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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1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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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2015 제6회 소비자 정책 포럼'에서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소비자 정책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주는 곽영길 아주코퍼레이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난 6년간 '소비자정책포럼'은 소비자의 권익 향상과 올바른 주권 확립을 위한 소통의 장이 되어 왔다"고 말했다. 

김 처장은 "최근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제품을 구입할 때 서로 정보를 공유해 꼼꼼히 따져 보면서 구입하는 똑똑한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며 "기술혁신으로 기업 간 마케팅 경쟁이 치열해지고 제품 생산단계부터 유통‧판매에 이르기까지 소비자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돼 소비자 권리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식약처도 소비자 스스로 올바르게 판단하고 선택 할 수 있도록 안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각 지역의 식품 영업장 위생을 소비자가 직접 점검할 수 있는 '소비자위생점검참여제', 불량식품 감시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감시단' 등, 의약품 부작용 피해를 소송없이 보상하는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등이 대표적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김 처장은 "이번 포럼이 소비자와 산업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메르스 때문에 각 가정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와중에도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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