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아주경제 배군득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19일 소비자단체 사무총장, 유관기관(식약처, 농진청, 농관원)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2015년 제2차 ‘농식품 소비자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지난 1차 포럼은 2월 5~6일 충북 단양 한드미마을에서 올해 농식품소비자정책 추진방향, 지속가능한 농촌만들기 등이 제안됐다.

이번 2차 포럼에서는 소비자단체 제안으로 농약 등 농자재 및 농식품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농식품 안전분야는 소비자 관심과 민감도가 매우 높은 분야로 소비자단체에서 소비자 상담 대표전화 1372로 접수된 불만사례를 분석해 포럼 논의주제로 선정했다. 농약 관련 불만사례는 2012년 45건에서 2013년 38건, 2014년 41건, 올해 5월 현제 15건이다.

농식품부는 소비자가 공감하는 소비자정책 실현을 위해 소비자정책포럼 논의 주제를 농산물 품질, 레저 등 농식품부 정책 전반으로 다양화하고 소비자와 생산자가 상호 이해증진, 신뢰형성을 통해 상생할 수 있도록 소비자-농업인단체장 현장간담회도 정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지역 소비자단체장 간담회를 통해 지역 소비자 의견도 폭넓게 수렴하는 등 다양한 소통채널 운영으로 정보교류를 활성화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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