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서진, 택연과의 시너지 효과 ‘꼼꼼함+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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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3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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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삼시세끼]

아주경제 조성필 기자 = 이서진이 택연과 다른 장점으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다.

31일 밤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 이서진이 택연과 다른 장점으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시골 생활에 완벽 적응했다. 이서진은 고추 장아찌를 만들 때 의외의 꼼꼼한 면을 보여 나영석 피디를 놀라게 했다.

이서진은 “원래 뭐든지 하기 싫고 귀찮은 사람인데, 무엇이든 꼼꼼하게 하고 싶은 그런 게 있나봐. 나도 몰랐다. 꽃보다 할배 하면서 알게 된 것인데”라며 자신의 꼼꼼함에 스스로 놀랐음을 밝혔다.

이서진은 닭장의 물통을 새로 만들고, 설거지를 마치고 먼지가 안 들어가게 천으로 덮는 꼼꼼함을 보였다. 이서진은 “찜찜하게 마무리 되는 게 너무 싫다. 그리고 뭔가 했을 때 깔끔하게 완벽하게 일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의외로 완벽주의자임이 드러났다. 이서진은 고추 장아찌를 담근 항아리 안에 돌을 넣기 위해 강가까지 달려가 돌을 구했다.

택연은 이서진의 지시를 받아 묵묵히 일을 하는 노예 캐릭터를 선보였다. 택연은 고추 장아찌를 항아리에 옮기기 위해 커다란 솥을 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서진은 “국자로 퍼서 옮기면 되지”라며 택연에게 조언을 건넸다. 이서진의 지혜와 택연의 노동력이 조화를 이루며 두 사람의 시골 생활이 점차 자연스러워 지기 시작했다.

두 사람의 차이점은 생선 고양이를 훔쳐 간 도둑고양이 사건에서도 볼 수 있었다. 이서진은 “극단의 조치를 취해야하지만 방송이니 돌팔매질 정도는 해야겠다”라며 고양이에 대한 분노를 보였지만 택연은 “아 진짜요? 고양이가 진짜 생선을 좋아하네요”라며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였다.

밤이 되자 택연은 두통을 호소했고 이서진은 아픈 택연을 챙겨주는 모습도 보였다. 이서진은 택연을 쉬게 하고 설거지를 비롯해 나머지 일을 처리하기 시작했다. 이서진은 염소 잭슨을 위한 축사를 만들었고, 닭들이 잘 있는지 살펴보며 세심하게 주변의 일을 처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게스트로 김광규가 등장해 수수 노동에 참가하며 택연과 이서진에게 큰 힘을 보탰다. 다음주 게스트로는 김지호의 출연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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