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구에 따르면 뭐든지도서관 운영위원과 창신마을넷 회원, 주민 등 약 30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연간 활동보고와 한권의 책읽기 행사, 포트럭 파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뭐든지도서관은 주민들에게 도서를 기부·후원받고 주민들이 직접 페인트칠과 바닥공사를 해 완성된 마을도서관으로 지난 2012년 12월 문을 열었다.
△도서 대여 △책읽기 프로그램 △인형 만들기 △영화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중·주말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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