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김성범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왼쪽부터)과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 국장, 마커스 모렌트 아디다스코리아 대표, 장인홍 구로구청장 등 참석자들이 점등식 세레머니를 하고 있는 모습.
이 날 새롭게 단장된 풋살장과 농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러닝트랙에서 다채로운 스포츠 이벤트가 벌어졌다. 풋살장에서는 구로구 지역 유소년팀을 대상으로 '차범근축구교실' 코치들이 지도하는 '풋살 클리닉', 농구장에서는 아디다스 임직원과 구로구청 농구동호회의 '3on3' 친선경기와 구로구민 등 20~30대 성인이 참여하는 '3on3 챌린지'가 개최됐다. 트랙에서는 서울 소재 대학 러닝크루가 참여한 러닝 프로그램과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는 일반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점프스텝'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구본길 전 펜싱 국가대표 선수, TV 축구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인 이혜정, 송해나와 농구 마니아로 알려진 방송인 하하, 배우 이재윤 등이 함께 했다.
이번에 재정비한 구일역 하부 체육시설은 양측이 2019년 처음 개보수한 곳으로, 약 7년 만에 시설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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