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티베트서 규모 7.0 강진…16명 사망·300채 이상 주택 무너져

사진연합뉴스·바이두
[사진=연합뉴스·바이두]
중국 서부 시짱(西藏·티베트)자치구에서 발생했다.

22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규모는 7.0의 강진으로 최소 16명이 숨지고 32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부상자 중 11명은 중상, 21명은 경상이다. 

또 통신은 "300채 이상의 주택이 지진 피해로 무너졌고 현재 구호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신화통신은 중국지진대망을 인용해 22일 오후 10시 33분(현지시간) 시짱자치구 나취시 바칭현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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