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농식품부와 함께 과채류 소비 촉진 나선다

사진농협경제지주
[사진=농협경제지주]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생산량 증가와 소비 부진으로 가격이 하락한 토마토, 오이, 애호박 등 주요 과채류의 소비 촉진과 가격 안정에 나선다고 22일 전했다.

먼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오는 28일까지 과채류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어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총 3억 5천만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특별 할인행사를 추가로 실시한다.

소비자를 직접 만나는 현장 홍보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31일 (사)한국오이생산자협의회와 함께 청계산 입구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오이 무료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 이어 11월 8일까지 전국 16개 시·도 지역본부에서 오이 나눔 및 할인행사를 진행해 소비 확대에 힘을 보탠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과채류 가격 하락으로 농가의 근심이 큰 만큼, 소비 촉진과 수급 안정을 위해 전사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농협은 농식품부와 함께 과채류 소비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