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27일부터 대출금리 인하…최대 0.3%p↓

금리수준전망지수 2년 11개월만에 최고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6개월 후 금리 수준을 예상한 금리수준전망지수는 128로 전월보다 3p 상승해 2023년 10월128 이후 2년 11개월만에 가장 높았다 가계부채 수준에 대한 인식을 나타내는 현재가계부채지수는 101로 전월보다 1p 올랐고 2024년 12월101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사진은 이날 서울 한 금융기관에 붙은 대출 안내문 모습 2026923
    cityboyynacokr2026-09-23 115713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 한 금융기관에 붙은 대출 안내문 모습. [사진=연합뉴스]

NH농협은행이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신용대출 금리를 추가 인하한다.

NH농협은행은 오는 27일부터 대면·비대면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비수도권은 0.2%포인트, 수도권은 0.1%포인트씩 낮춘다고 22일 밝혔다.

대면·비대면 전세자금대출 금리는 0.3%포인트 인하한다. 비대면 신용대출 금리도 0.1%포인트 낮추기로 했다.

앞서 농협은행은 지난달 16일 대면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을 약 0.45%포인트, 하단을 약 0.2%포인트 인하했다. 신용대출 금리 상단도 약 0.2%포인트 낮췄다.

지난 12일에는 비대면 주택담보대출의 변동형 금리 상·하단을 각각 0.1%포인트 인하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금리 인상기 대출 실수요자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이처럼 결정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