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전食후]코스피 3%대 하락하며 전일 상승 반납…삼성 4%·SK하닉 5% '급락'

  • 5550선 등락 속 반도체, 이차전지 등 무더기 급락…건설 등 재건주는 상승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555포인트114 내린 567011에 장을 열었다 코스닥 지수는 292포인트037 내린 78984로 거래를 시작했다 사진연합뉴스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5.55포인트(1.14%) 내린 5670.11에 장을 열었다. 코스닥 지수는 2.92포인트(0.37%) 내린 789.84로 거래를 시작했다. [사진=연합뉴스]


22일 오후 코스피 지수는 3%대 하락하며 전일 상승분(3.29%)을 모두 토해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오후 1시 15분 기준 코스피는 1801.3포인트(3.14%) 내린 5556.72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65.55포인트(1.14%) 내린 5670.11로 개장한 뒤 한때 5740.28까지 오르며 0.08% 상승 전환하기도 했지만 오전 내내 하락하며 이 시각 현재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홀로 3720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1733억원, 기관이 2041억원 매도 중이다.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708억원 매수 우위를,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186억원, 3341억원 매도 우위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03% 하락한 21만4500원에 거래 중이며, SK하이닉스는 5.41% 하락한 122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기는 1.97% 하락한 114만5000원, SK이노베이션은 6.55% 하락한 14만4200원, SK스퀘어는 3.47% 하락한 75만3000원 등 시가총액 상당수 대부분이 큰 폭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 역시 전 거래일 대비 2.53% 하락한 772.57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 역시 개인이 홀로 2703억원 순매수 중인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39억원, 411억원 매도 중이다.

이날 코스피, 코스닥 하락 확대 배경에는 전날 코스피가 3.29% 급등한 데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영향으로 분석된다.

업종별로는 건설(1.29%), 전후 재건(1.28%), 건설기계(1.01%), 금(0.75%)이 상승 중이며, 이차전지(-5.64%), 정유(-4.90%), 반도체(-4.50%), MLCC(-4.32%) 등이 하락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