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와 기획행정위원회가 제306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기간인 지난 20일 각각 현장활동을 실시하고,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행정서비스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문화복지위는 동주염전 체험장 조성 현장을 찾아 관광자원 활용 방안과 안전관리 대책을 살폈고, 기획행정위는 안산시 민원상담콜센터를 방문해 상담 서비스 품질과 상담사 근무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문화복지위는 지난 20일 단원구 대부동동 동주염전 체험장을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과 향후 활용 방안을 점검했다.
관광자원화를 위해 2020년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2022~2024년 조성공사를 진행했으며, 현재 체험장 활성화 기본구상 용역을 마친 상태다.
이날 이진분 위원장과 백승희 부위원장, 김진숙·설호영·천복희 위원은 관광과 관계자들과 함께 전망대와 짚라인, 교육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인근 도로와 우수배관 시설을 점검했다.
특히, 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에 대비해 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당부했다.
이진분 위원장은 “어린이 체험시설 확충 등 동주염전 체험장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획행정위원회, 민원상담콜센터 운영·상담사 근무환경 점검
이와 함께 기획행정위원회는 같은 날 단원구 중앙대로 환경녹지국 2층에 위치한 안산시 민원상담콜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과 민원 처리 절차를 점검하고, 서비스 개선 및 상담사 권익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안산시 민원상담콜센터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전화·문자·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 민원을 원스톱으로 상담·처리하는 시정 소통 창구다.
박은정 위원장과 윤성영 부위원장, 현옥순·이재복·이상우·유민희·안두회 위원은 시민협력관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현황을 청취한 뒤, 상담 현장과 교육장, 전산실, 회의실, 휴게실 등을 둘러보며 상담사들의 근무 여건과 휴게 환경을 살폈다.
또 홀몸 어르신 안부전화 상담 과정을 직접 참관해 일선 상담 현장도 확인했다.
이와 함께 단원구청 구내식당을 찾아 급식 운영 상태와 식단의 질, 직원 후생복지 여건도 점검했다.
한편 박은정 위원장은 “상담사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이 양질의 행정서비스로 이어지는 만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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