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첨단 모빌리티 기술로 시민 이동 편의 높일 것"

  • 아태도시 정상회의서 미래 교통 비전 제시

  • 자율주행·통합교통서비스 기반 강화

  • 2027년 성남 EST 포럼 국제협력 확대

사진성남시
[사진=성남시]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20일 “첨단 모빌리티 기술로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신 시장이 아시아·태평양 도시 정상들에게 성남시의 미래 교통정책을 소개하고, 지속가능한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국제협력 확대에 나섰다.
 
이날 신 시장은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제15회 아시아·태평양도시 정상회의(APCS)에 영상메시지를 보내 시민 중심의 미래 교통정책과 자율주행·통합교통서비스(MaaS) 등 성남형 모빌리티 정책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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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시장은 영상메시지에서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인간 중심의 교통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그는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활용해 교통수단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정책 방향을 두고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신 시장은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통합교통서비스 플랫폼과 자율주행 셔틀, 모빌리티 허브 등 미래 교통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해 신도시와 원도심 간 이동 편의를 개선하고, 시민 중심의 교통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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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시장은 또 2027년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성남시청에서 개최되는 제17차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교통(EST) 포럼을 소개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도시와 국제기구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신 시장은 이번 포럼에서 지속가능한 교통정책과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경험을 공유하고, 각국 도시 및 국제기구와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신상진 시장은 "시민 중심의 미래 교통서비스를 확대하고, 아시아 각국 도시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통체계 구축과 성남의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에 힘쓸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15회 아시아·태평양도시 정상회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도시와 국제기구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도시 인프라와 저출생·고령화 대응, 재난에 강한 도시 조성 방안 등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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