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드로우앤드류 초청 청년 창업특강...콘텐츠가 창업이 되는 시대

  • 배다리도서관서 창업명사특강...실제 콘텐츠 제작·사업 확장 과정 소개

  • 시행착오부터 수익화까지 현실적 경험 전달...창업·브랜딩 질문 이어져

사진평택시
[사진=평택시]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콘텐츠 제작과 퍼스널 브랜딩을 실제 사업으로 확장한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방식의 창업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청년 창업도전아카데미 명사특강을 마련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2026년 평택시 청년 창업도전아카데미 창업명사특강 '콘텐츠가 창업이 되는 시대'’를 개최하고 청년들에게 실제 창업 경험과 콘텐츠 활용 전략을 소개했다.

이번 특강은 창업을 준비하거나 관심을 갖고 있는 청년들에게 기존 사업모델뿐 아니라 개인의 관심과 역량을 콘텐츠로 발전시켜 새로운 사업기회를 만들 수 있다는 관점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드로우앤드류가 나서 ‘콘텐츠가 창업이 되는 시대, 청년이 준비되어야 할 것’을 주제로 자신의 경험과 성장 과정, 콘텐츠 기반 사업 확장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콘텐츠로 만들고 이를 하나의 브랜드와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수익화 경험을 공유하며 청년들이 실제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현실적인 노하우를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콘텐츠를 활용한 창업 사례와 퍼스널 브랜딩 방식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강연 이후에도 콘텐츠 운영과 수익화, 창업 준비 과정 등에 대한 질문을 이어가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시는 이번 명사특강을 통해 청년들이 창업을 단순히 자본이나 사업장 중심으로 바라보는 데서 벗어나 자신의 아이디어와 경험, 전문성을 활용해 다양한 형태의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창업을 어렵게만 생각했던 청년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직접 도전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와 역량을 창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청년 창업도전아카데미를 통해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현장 경험을 전달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창업 경험자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청년들의 창업 도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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