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필리핀 LRT 운영회사, PITX역 혼잡 해소 나선다

사진라이트 레일 마닐라LRMC 홈페이지
[사진=라이트 레일 마닐라(LRMC) 홈페이지]

필리핀 마닐라 수도권을 운행하는 경량전철(LRT) 1호선의 운영회사 라이트 레일 마닐라(LRMC)는 PITX(Paranaque Integrated Terminal Exchange) 역의 혼잡 완화를 위한 개선책을 2026년 중에 전면 실시할 방침이라고 9일 밝혔다.
 
경량전철청(LRTA), 교통부와 연계하여 매표 창구 증설 및 자동발매기 배치 변경을 추진한다. 승강장으로 향하는 승객과 열차에서 내린 승객의 동선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개찰구 배치도 재검토한다.
 
영구적인 개선책 실시에 앞서 혼잡 시간대에 대응하는 임시 매표 창구를 설치한다. 잔액이 충분한 교통카드(IC카드) 이용자를 위한 전용 레인도 계속 운영하여 승객의 대기 시간 단축을 도모한다.
 
또한 버스와 철도의 환승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인접한 버스 터미널 'PITX'의 운영회사와도 연계 강화를 협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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