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울릉도 찾은 오세진 작가, 울릉군 홍보대사 됐다

  • 울릉도 곳곳 누비며 자연·관광자원 직접 경험

  • 다양한 콘텐츠 통해 울릉도·독도 가치 알리고 관광 홍보 강화

남한권 울릉군수왼쪽가 작가 겸 유튜버 오세진 씨에게 울릉군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릉군
남한권 울릉군수(왼쪽)가 작가 겸 유튜버 오세진 씨에게 울릉군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릉군]
경북 울릉군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튜버, 아웃도어 전문가로 활동 중인 오세진 작가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울릉도와 독도의 관광 매력을 알리는 데 나선다.

울릉군은 오세진 작가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울릉도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 작가는 지난 5년간 꾸준히 울릉도를 방문하며 섬 곳곳의 자연과 풍경을 직접 경험해 왔다. 특히 자연과 아웃도어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울릉도만의 독특한 지형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오 작가가 직접 보고 느낀 울릉도의 매력을 글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소개함으로써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오세진 작가는 "울릉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홍보대사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제가 느꼈던 울릉도의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진솔하게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오세진 작가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 매우 기쁘다"며 "오랜 기간 울릉도를 직접 경험해 자연과 매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울릉도와 독도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울릉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소식을 접한 한 울릉군 주민은 "울릉도를 오랫동안 직접 찾아다니며 섬의 매력을 느껴온 분이 홍보대사를 맡게 돼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관광객들이 잘 알지 못하는 울릉도의 숨은 명소와 아름다운 풍경까지 널리 알려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울릉군은 앞으로 오 작가와 협력해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축제와 주요 행사에 연계한 홍보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통해 울릉도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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