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은 아이돌 그룹 엔믹스(NMIXX)와 공동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엔믹스의 미니 6집 '스트레인지 뮤즈(Strange Muse)' 컴백에 따른 양사 공동 마케팅이다. 이스타항공은 엔믹스의 해외 팬덤과 자사 국제선 네트워크를 연결해 외국인 고객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특히 대만과 일본 등 엔믹스의 활동이 활발한 지역을 중심으로 협업 콘텐츠를 선보이며 해외 팬들의 한국 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스타항공은 먼저 국제선 탑승권에 엔믹스 멤버들의 사진을 적용한다. 한국 출발편의 종이 탑승권에는 엔믹스 콘셉트 포토를, 해외 출발편의 온라인 탑승권에는 멤버 여섯 명 중 한 명의 사진과 친필 메시지를 무작위로 담을 예정이다. 20일부터는 엔믹스 멤버들이 직접 녹음한 인사말과 신곡도 기내에서 송출한다.
11월부터는 엔믹스 멤버들의 이미지를 동체에 적용한 '엔믹스 래핑 항공기'를 운항할 예정이다. 래핑 항공기 탑승객에게는 이스타항공 유니폼을 착용한 엔믹스 멤버들의 미공개 포토카드 등을 제공한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협업을 기념해 2일부터 공식 SNS에서 엔믹스 친필 사인 포토카드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국내외 팬들이 여행을 떠나는 여정에서도 엔믹스를 만날 수 있도록 탑승권과 기내 서비스 등에 협업 콘텐츠를 담았다"며 "국내 팬에게는 새로운 탑승 경험을, 해외 팬에게는 한국 여행의 즐거움을 전하며 고객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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