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인도네시아 실로암, 수도 근교 부카시시 병원의 신관 완공

사진인도네시아 부카시시 제공
[사진=인도네시아 부카시시 제공]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외곽의 서자바주 부카시시에 있는 실로암 센토사 병원은 확장 공사가 완료된 신관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확장 공사의 제1단계로 입원 환자용 병실과 중환자실(ICU)을 늘렸을 뿐만 아니라, 뇌파 검사와 요로결석 치료 등의 의료 서비스를 확충했다고 콤파스 등이 23일 전했다.

신관은 2025년 2월부터 단계적으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제1단계 공사는 4월에 완공되었다. ICU는 5실에서 6실로 늘어났고, 입원 병동에는 VVIP룸과 VIP룸을 각각 5실씩 마련하는 등 병상 수는 2배 이상인 120석으로 확대되었다.

복강경 수술과 절개를 동반하지 않는 요로결석 치료법인 '체외충격파쇄석술(ESWL)', 뇌파 검사(EEG)도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병원은 22일에 그랜드 오픈식을 가졌다. 식에 참석한 트리 아디안토 자효노(Tri Adhianto Tjahyono) 시장은 260만 명이 넘는 부카시 시민의 의료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의료 시설의 정비는 필수불가결하다고 말했다. 부카시시 통계국에 따르면 2024년 이 주의 출생 시 기대수명은 76.14세였다.

이 병원에서는 향후 제2단계 확장 공사를 실시한다. 수술실과 ICU 확충 외에도 입원 병상을 30석 더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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