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뿌요뿌요 국가대표 강동신이 결승에 진출했다. 일본의 11살 게임 신동 구리하라 유키와 리벤지 매치를 벌인다.
강동신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스카이엑스포 홀D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뿌요뿌요 준결승전에서 대만의 궈쯔앙을 10-3으로 이겼다.
결승에서는 구리하라와 맞붙는다. 앞서 강동신은 A조 조별리그에서 구리하라에게 유일하게 세트를 잡아내 눈길을 끌었다. 다만 당시 강동신은 구리하라와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1-3으로 패했다. 구리하라는 준결승전에서 태국의 타나락 웡키티쿤을 10-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한편 구리하라는 이날 최소 은메달을 확보하면서 아시안게임 최연소 메달리스트에 등극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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