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연합뉴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2분께 강남 수서6단지 아파트 한 호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약 1시간 만인 오후 1시 7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일부 주민이 연기를 흡입한 사례 외에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강남구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아파트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했으니 주민은 단지 외부로 긴급 대피하라"고 전했다.
해당 아파트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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