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23∼27일 닷새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관계기관 합동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 총 이동 인원은 지난해보다 3.5% 감소한 3093만명으로 예상되며, 이동 수단은 승용차가 88.4%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고속도로 하루 평균 통행량은 지난해 541만대에서 올해 605만대로 11.8% 늘어나고, 추석 당일에는 684만대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귀성길 최대 소요 시간은 서울∼부산 10시간 30분, 서울∼목포 10시간 45분으로 예상된다. 귀경길은 부산∼서울 9시간, 목포∼서울 7시간 40분이 걸릴 전망이다.
한편, 추석 연휴 기간인 24∼27일에는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할 계획이다. 통행료 면제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