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나고야 AG] '2012년생 수영천재' 中 위쯔디, 女 접영 200m 제패

  • 대회 신기록도 작성…2위와 3.36초 차이

중국 수영 천재 위쯔디의 역영 사진AFP·연합뉴스
중국 수영 천재 위쯔디의 역영 [사진=AFP·연합뉴스]

2012년생이 성인들을 압도하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위와도 압도적인 격차로 대회 신기록을 작성했다. 중국의 '수영 천재' 위쯔디 이야기다.

위쯔디는 20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펼쳐진 여자 접영 200m 결승에서 2분05초08을 기록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위쯔뒤의 뒤를 이어 창모한(2분08초44, 중국), 오쿠조노 미사(2분09초67, 일본)가 포디움에 올랐다.

대한민국 대표팀인 김윤희(안양시청)는 2분09초81로 골인, 4위를 기록했다. 이희은(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도 6위(2분11초06)에 머물렀다.

한편 위쯔디는 대회 시작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앞서 AFP 통신은 위쯔디를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주목해야 할 아시아 유망주 6인 중 1명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로써 접영 200m에서 금메달을 따낸 위쯔디의 다관왕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번 대회에서 개인혼영 200m와 400m에도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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