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19일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는 2026년 청년의 날 기념식 ‘청년으로부터’에 참석한다.
이번 기념식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 청년들을 비롯해 청년단체 관계자와 정부 청년보좌역,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청년정책 유공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국무총리와 청와대 비서실장, 청년미래비서관 등이 함께한다.
행사는 1부 ‘청년에게’와 2부 ‘청년으로부터’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 대통령은 1부 행사에서 청년이 국가의 미래이며 청년이 직면한 문제가 공동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청년정책 추진과 청년의 권익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도 이뤄진다.
이 대통령은 발표를 들은 뒤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자유롭게 토론할 예정이다. 사전에 정해진 의제만 다루는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들의 고민과 정책 제안을 직접 듣는 데 행사의 초점을 맞췄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청와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청하고,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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