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일본 스카이드라이브, 상용화 목표로 한국 기업과 협력

사진스카이드라이브 제공
[사진=스카이드라이브 제공]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개발하는 스카이드라이브는 자사 개발 기체인 'SKYDRIVE(SD-05 모델)'의 한국 시장 도입 및 상용 운항을 목표로 버티포트 운영 등을 다루는 한국의 버티(Verty)와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구체적인 항로 검토와 안전성 검증, 인프라 구축 등을 공동 추진하여 2026년 현재 기준 2028년 사업화를 목표로 한다. 관광지에서의 관광 비행이나 도시 간 이동으로의 활용을 검토한다.

버티는 2018년에 창업했다. 서울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하늘을 나는 자동차의 운항부터 교통 관리, 버티포트 운영까지 일관되게 담당하는 통합 운영 시스템을 다룬다. 한국 국토교통부가 주도하는 도심항공교통 시스템(UAM)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2028년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을 향해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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