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시 대표 향토기업인 GS동해전력이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올해로 12년째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GS동해전력 임직원들은 18일 오전 동해시 대구동 대구경로당 앞마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추석맞이 포도를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번 나눔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GS동해전력은 올해 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포도를 직접 구매하는 방식으로 총 2000만원 상당의 포도 600박스를 마련했다.
기업이 지역 농산물을 구매해 이웃에게 전달하면서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힘을 보태는 한편,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의미를 뒀다.
구매한 포도는 대구동을 비롯한 인근 지역 경로당을 비롯해 저소득층 가정과 장애인단체 등 지역사회 곳곳의 취약계층과 기관에 고루 전달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GS동해전력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포도 상자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GS동해전력의 추석맞이 사회공헌활동은 올해로 12년째를 맞았다. 매년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오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향토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백윤현 GS동해전력 대표이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인근 농촌과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함께 공존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기업이 지역과 함께하는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야 한다”며 “어려운 환경에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추석을 맞아 따뜻한 인사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백 대표는 또 “지역에서 직접 생산된 농산물인 만큼 소중하게 받아주시고, 지역 어르신들과 각 단체 관계자 모두 밝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GS동해전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지역경제와 나눔으로 이어지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기업이 직접 구매하고 이를 다시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방식은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에는 명절의 온정을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사회에서도 매년 명절마다 이어지는 GS동해전력의 나눔활동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웃 간 정을 잇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GS동해전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향토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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