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한유원에 따르면 이번 상담회는 공공구매 제품에 대한 수요가 있는 공공기관·대기업과 기술력을 갖춘 기후·에너지 분야 중소기업을 직접 연결해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공조달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후·에너지 분야 중소기업 110개사와 이들의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현대제철·LG 화학 등 대기업 및 공공기관 53개사가 참여한다. 참여기업·기관은 각자의 선호와 수요에 따라 일대일로 매칭되며 중소기업은 회당 25분씩 하루 최대 7회, 3일간 최대 21회의 구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탈탄소 이행을 이끌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은행 등이 공동 주최하는 국제 행사다. 한유원은 지난 2024년부터 기후산업국제박람회와 연계해 기후·에너지 분야 중소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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