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하반기 230여명 채용…인천 상생채용 신설

하나은행 오는 28일까지 하반기 채용 서류접수 진행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 오는 28일까지 하반기 채용 서류접수 진행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오는 28일까지 올해 하반기 채용 서류접수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HanAXpert △지역인재 △인천하나 상생채용 △하나 그린 리더스(전역장교 특별전형) △NEXT CAREER 경력정규직 채용 등으로 진행되며, 총 23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이번 채용에서 'HanAXpert'를 새롭게 도입했다. 입행 단계부터 지원자의 전공과 역량을 고려해 전문 직무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전형이다.

채용 부문은 △IB·심사·리스크(기업금융) △연금·신탁·자산관리(개인금융) △자금·외국환 △글로벌 △AI·데이터 금융 △지역인재 등 전문 트랙으로 나눠 진행된다.

지역밀착형 인재 확보를 위한 채용도 확대한다. 기존 영남·충청·호남 지역인재 채용에 더해 하나금융그룹 통합본사의 인천 청라 이전을 기념한 '인천하나 상생채용' 전형을 신설했다.

이와 함께 전역장교를 대상으로 한 '하나 그린 리더스' 전형을 도입하고, 특성화고 채용 연계형 인턴 전형 등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포용적 채용도 확대할 방침이다.

최종 합격자들은 오는 11월 말 신입행원 연수를 위해 인천 청라에 위치한 하나글로벌캠퍼스에 입소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금융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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